글쓰기 1개로 월 200만원 버는 부업/아로스TV/리뷰

글쓰기 1개로 월 200만 원 버는 부업/아로스TV/리뷰

 

글쓰기 1개로 월 20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아로스님 유튜브를 가보니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오늘의 황금키워드. 어떤 키위 들어가 오늘의 황금키워드며,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글쓰기 1개가 초 대박이 나면 그렇게 되겠지만 아직 초보가 응애~ 하고 한번 울어봤을 뿐 여러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말하는 그 방법이 나는 도통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끝까지 영상을 들어보자.

오늘의 황금키워드는?

 

아로스님이 찾은 것은 전국에서 최초로 탈모치료비가 정부에서 지원된다는 보령시 소식을 잡아 그것으로 블로그를 작성하셨는데 곧바로 왼쪽 사이드바에  탈모 관련 광고가 따라! 이래서 애드센스인가?  무섭다. 센스대박. 

200만 원이 지원된다고? 이건 탈모로도 대박인 키워드겠지만 200만 원이라는 금액도 정말 만만치 않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한 곳은 보령시이며  탈모 치료비 200만 원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많은 탈모인들이 스트레스받는데 나 역시 탈모? 하고 본다. 이 글을 적는 나도 어마무시하게 빠지는 머리카락에 항상 스트레스받는다. 나의 빠지는 머리카락 다 모았으면 아마 가발 하나 완성했을 듯.ㅠㅠ

 

그럼 글은 어떻게 쓰는지, 정보를 어디서 찾는지 다시 알아보면 일단 보령시 홈페이지에 가서 홈페이지 검색에서 탈모를 검색하면 보령시 보건소 탈모 관련 글로 이어진다. 고시 공고에 보면  총 2개의 글이 있는데 당연히 위에 있는 추친하는 글을 본다.

 

광고를 클릭하는 건 주로 서두에서 클릭한다. 그러므로 서두에 사람들이 클릭할만한 요소 링크나 광고를 넣는 게 포인트!

글을 쓰고 문단을 정리하며 신청하는 홈페이지를 연결해 주는 곳에 광고 링크를 넣어준다. 반드시 보아야 하는 정보에 광고를 넣는 게 포인트다.

 

상세 내용은 보령시에서 올린 자료를 그대로 옮겨주되,

사람들이 조금 더 내 글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써주는 게 내 블로그의 역할이다. 보기 좋게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광고 넣는 방법

 

맨 위에는 광고 꼭 넣는다.

신청방법처럼 많이 보는 글자  바로 밑에 광고 넣고 싶다면  글 수정으로 가고 광고 넣고 싶은 곳에 ㄱㄱ을 넣어서 좌표를 표시해 준다. 

 

html 이 가서 그렇다면 좌표는? 어디에 있을까? ㄱㄱ이라고 써놓은 곳으로 간다.

 

에드센스 홈페이지에 있다.

에드센스 홈페이지 왼쪽 광고목록클릭  화면 중간  광고단위기준 가운데 화면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서 만든다.

• 맨 위에 최상단
• 중간에 광고
• 고정광고

1. 신규광고단위를 만들기(디스플레이 광고)를 누르면 아래의 화면처럼 나온다.

수평형의 중간광고를 반응형으로 저는 만들어보겠습니다.

2.  중간광고이자 반응형인 광고를 만들건대 캡처가 안되었는데 오른쪽 가장 하단을 보면 만들기가 있다. 만들기 눌러주면 된다.

3. 광고작성이 완료되었으니 코드를 추가하라는 말이 뜬다. 하단의 코드 복사를 누르면 복사가 되니 그걸 원하는 위치로 붙여주기 하면 된다. 오른쪽 하단의 완료버튼도 잊지 말고 누른다.

만약! 이미 당신은 만들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 간단하다.

이미 만들었으면 기존광고단위라고 나온다 여기 < > 표시를 누르면 코드 복사가 완료!

코드를 복사한 후 내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가서 아까 만들어 둔 ㄱㄱ 사이에 넣는다.

난 여기에 한번 넣어보겠다.

오! 들어갔다. 신기.

복사후 붙여넣기 하여 적용한 모습

우와 스크립트가 들어왔다. 이제 완료했으면 표시한 좌표 ㄱㄱ을 지운다.

 

앞으로 보령시에서만 탈모 지원될까요? 노노  성동구 800명에 한해서 지원해 준다고 하고  부산 사하구에서 탈모치료비 주고 싶어서 심사했다고 한다. 이제 블로그를 잘하려면 뉴스를 많이 봐야겠다. 내가 원하는 정보든 원하지 않는 정보든 누구에게는 정보가 되고 그것이 블로거에게는 수익이 되는 세상.

 

마지막으로 내 블로그 글을 어떻게 알리는가? 예를 들면  네이버 카페 탈모 검색.

그곳에 가서 정보를 주는 글을 가서 쓴다. 정보기 때문에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누가 봐도 광고의 글이 아닌 정보를 소개하는 차원으로의 댓글을 다는 걸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