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크리스 인터뷰 2탄] 직접 해보고 수익인증! 리뷰-첫번째

[노마드 크리스 인터뷰 2탄] 직접 해보고 수익인증! 하루 40만 원,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월급 받는 애드센스 블로그! 부업 ㅣ재테크ㅣ창업ㅣ비즈니스 리뷰

아로스님께서 노마드 크리스 인터뷰 2탄에 출연하셔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공개!  하루에 40만원을 버는 부업이 본업이 된 아로스님의 노하우를 여과없이 알려준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티스토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며 지식나눔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와의 차이점!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알아보자.

 

노마트 크리스 인터뷰 2탄 첫화면

티스토리 블로거 아로스님의 인터뷰내용을 정리한것입니다.

 

1. 초보가 처음해야 하는 노출목적

• 우선목표-다음에 노출시킨다. 
• 차후목표-구글에 노출시킨다. 

초보가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일단 다음에서 검색이 나오도록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 일단 쉬운 목표를 이루고 그다음에 구글에 노출되면 그다음부턴 안정되게 검색상위에 노출된다고 한다.
 
 

2.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와의 차이점

• 네이버- 사업해서 브랜딩을 하며 나를 알려야 할 때 유리하나 돈이 되지 않음(체험단, 기자단 해야 함)
• 티스토리-검색해서 광고에 노출되면 수익이 생기는 형태. 수익 10년 전부터 계속 어려워지는 이슈가 있었다. 버티는 사람이 승자. 

이 말은 즉 티스토리 수익 내는 게 어찌 보면 상당히 어렵다는 말. 한 예로 내가 지역의 병원 3군데를 리뷰했는데 그중에 두 개가 사람들이 아주 가아아아아끔 찾아온다. 그렇게 벌어들인 (다음) 애드핏광고료는 얼마일까?
 
정답은 70원. 
그게 뭐야?라고 비아냥 거릴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그리 공들여서 올렸던 네이버 블로그는 나에게 1원도 수익이 된 적도 없다.  물론 70원의 수익이 생겼다고 내 통장에 넣어주세요. 는 되지 않는다 ㅠㅠ 최소한 뺄 수 있는 기본 금액이 존재한다.  뭐해야 할지 몰라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고 방치한 블로그에서 70원이라는 수익을 준다고!  그렇다면 도전해볼 만한 부업이 아닌가? 중요한 건 단지 애드핏광고료만이다. 그동안 애드센스는 승인된 지도 모르고 방치했다.
 

3. 아로스님의 하루 40만 원의 수입 그 안에서 어떻게 나누어지냐는 질문에

애드센스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에 다 담을 수가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아로스님은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내 글이 구글에서 검색이 꾸준히 되면 그 광고 수입은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잘 쓰인 글 하나가 하루에 만 원이란 수익을 꾸준히 준다면 당신은 그 부업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4. 다음 티스토리를 권하는 이유

한메일부터 이용한 40-50대가 점유율이 높다. 40-50대의 클릭의 수가 높음.
구글애드센스는 클릭하는 게 돈이 된다.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이 된다. 
3개월 만에 100만 원을 이루신 아로스님!!!! 대박!!!!!!!
 
 

5. 아로스님이 이렇게 다 알려줄 수 있는 이유?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해요.  이연복셰프님이 어떤 프로그램에서 그 말씀을 하셨다.
나 역시 그때 그 말씀하시는 것을 봤었는데 이 말 정말 공감 10000000% 
나 역시 아무리 누가 알려줘도 나 스스로 납득이 안되거나 내가 하기 싫은 부분이라면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분이 알려줘도 디테일과 연륜의 차이는 무시할 수가 없는 거다. 언젠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어떤 중국집 주인분이 탕수육레시피 말하면서  이연복셰프님의 레서피라고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했다고.  그분이 그렇다고 이연복쉐프님  탕수육의 모든 맛을 똑같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최소한  따라 하기 시작한 이전보다는 좋아졌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그래서 아로스님을 따라 하려고 한다. 100% 따라 하진 못해도 첫 번째 목표는 1만 원 만들기.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같이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6. 초보가 느끼는 블로그의 어려운 점

• 글쓰기가 어렵다.  (작가정신으로 쓸려고 하지 마라)
•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그 단계를 못 넘어선다. 30, 60을 못 넘어선다.
•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
• 나에게 맞는 글을 쓴다. 

나 역시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난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나 스스로도 모르기 때문에 글쓰기가 어려웠다. 병원리뷰도 해보았지만 나도 모르게 리뷰는 평가하게 된다. 내가 무슨 심사위원이 된 양 써내려 가기 때문에 자꾸 부정적인 글이 써졌다. 남들처럼 정리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사진도 찍고 나면 이게 아닌데 싶고, 도대체 뭘 어쩌란 말인가? 하며 답답했다.
진짜 너무나도 답답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야? 그게 항상 나를 막는 벽이었다. 지금도 사실 그 벽에서 문을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주저리주저리 나의 경험담도, 느낀 점도 넣는 내 학습노트로 생각하며 쓰다 보면 누군가는 도움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나다운 내 글을 써보자.  
 

7.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완전 초보자 입장에서)

구글심사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 기간이 짧게는 1일에서 3주 정도 소요된다. 심

사용 페이지를 일단 만들어서 승인을 받는 동안 다음에 올릴 글을 임시저장하여 만들어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의 경우도 꽤 오래 걸린 것 같다. 뭣도 모르고 블로그 글 하나 올려서 애드핏은 신청했는데 애드센스는 꽤 오래 걸려서 신경도 안 쓰고 있었던 것 같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구글 에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다. 몇 달 전의 신청했던 나 칭찬해~
 
 
-내용이 길어져서 두 개로 나누어 리뷰합니다.